aunkai Bo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2년 11월 30일 | 요즘 봉을 중봉 장봉 두개를 사서 가지고 놀고 있는데 봉이란게 가지고 놀다 보니까 무기에 대해서 별로 관심도 없던 내가 계속 만지게 된다. 특별히 수련 하는게 아니라 그냥 들어서 찌르고 휘드는것만 하는데 정이 간다. 극진관에서도 봉술을 하고 있는데 참 배우기 싫었는데 이제는 좀 해야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