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자 RAW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2월 23일 |
(1)에서 이어집니다. 크리스 제리코, AJ 스타일스 세그먼트 이것으로 AJ 스타일스와 크리스 제리코의 대립은 끝났다고 보면 되네요. 그나저나 소셜 아웃캐스츠는 또 잡질을 하게 되는데... 3경기: 크리스 제리코 & AJ 스타일스 VS 히스 슬레이터 & 커티스 액슬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AJ와 제리코는 좋은 팀웍으로 소셜 아웃캐스츠를 이깁니다. Winner: 크리스 제리코 & AJ 스타일스 골더스트, 알 트루스 세그먼트 골더스트가 어제 일은 미안했다며 케익을 주지만 알 트루스는 거절합니다. 아직 밀당은 진행 중입니다. 4경기: 브레이 와이어트 & 루크 하퍼 & 에릭 로완 VS 빅쇼 & 라이백 & 케인 경기 막판, 빅쇼가 아
2016년 8월 8일자 RAW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8월 10일 |
썸머슬램까지 이제 2주 가량 남았습니다. 과연 대립들로 인해 어떤 경기들이 썸머슬램에서 성사가 되었을까요? 엔조 & 캐스 세그먼트 엔조 아모레와 빅 캐스가 RAW의 포문을 엽니다. 엔조 아모레가 지난 주 사샤 뱅크스와 친해지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고 사샤가 자신한테 반했다고 말합니다. 빅 캐스도 엔조의 말에 동조를 하고 엔조는 크리스 제리코를 비난하는 세그먼트를 진행하다 크리스 제리코가 등장합니다. 제리코는 엔조가 고용될 수 있었던 이유를 바로 뒤에 있는 7피트짜리 하녀가 있다고 디스합니다. 그리고 엔조가 자신을 비난할 수 있는 이유는 빅 캐스라는 파트너가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도 파트너의 등장을 암시하고 케빈 오웬스가 등장합니다. 이후 두 팀이 설전을 벌이다 제리코가 엔조와 싸우겠다고 말합니다.
스타일스클래쉬(Stylesclash) - A.J. 스타일스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20일 |
접수자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의 기술을 올렸으니, 이제 A.J. 스타일스의 기술을 올릴 때가 안 되었겠습니까. 사실 저에게 있어서 TNA는 이 두 사람 때문에 보기 시작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진짜 이 두 사람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요즘 활약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이룬 것만 해도 참 대단하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을 파일드라이버처럼 들어올린 다음 상대방의 양 팔을 자신의 두 다리로 고정한 후 그대로 엎어져서 상대방의 전면부에 충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은근히 쓰는 사람도 많고, 또 여성 선수들도 사용하는 기술이었던지라 애매하다고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만- '경이로운 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기술을 우겨넣는 것이
2016년 3월 28일자 RAW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3월 29일 |
(1)에서 이어집니다. 5경기: 코너(w/빅터) VS 칼리스토 US 챔피언쉽이 레슬매니아 32 킥오프 매치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안돼~그리고 어센션을 간단히 제압한 칼리스토, 그 후 빅 가이 라이백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칼리스토에게 Feed Me More를 외치고 떠납니다. Winner: 칼리스토 브록 레스너, 폴 헤이먼 세그먼트 폴 헤이먼이 브록에게 덤비는 앰브로스가 미쳤다고 하는데 딘 앰브로스가 등장을 합니다. 바브드 와이어 배트, 전기톱 등을 상자 안에 챙기고 떠납니다. 브록도 두려워하는 무기를 가지고 괴물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6경기: 페이지(w/브리 벨라, 나탈리아, 알리샤 폭스) VS 에마(나오미, 타미나, 써머 래, 라나) 에바 마리가 토탈 디바스 팀의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