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Just because I can.

Let it be|201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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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Just because I can.

Let it be|2015년 10월 25일

영화관에서 인터스텔라를 상영해준다기에 '우주나 좀 보자.'싶었는데 너무 늦은 시각이라 학교친구와 마션을 또 보았다. 확실히 3D로 보는 편이 나았다. 아, 별 보러 가고 싶네.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두번째 보는 것인데도 똑같이 그의 매력에 즐거웠다. 혹자는 무슨 심리 표현이 F-word 밖에 없냐 했지만 맷 데이먼은 표정으로 다 말하던 걸. 대단한 배우다 정말. 표정 연기가 특히 훌륭하고, 빼싹 말라버린 몸은 (뭐, 대역 아냐? 어차피 우주복입는 장면이 태반이니.)라고 착각할 정도로 그의 프로페셔널함을 잘 보여주었다. 그러니까 헉-소리나게 근육이 떡 붙어있던 그 몸에서 어쩜 그렇게 비실해질 수가 있냐고요. 대단하다. 특히 좋았던 그의 표정은, 맨 처음 철심뺄 때의 고통스러운 표정. 그리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