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에 볕들 날이 온다더니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11월 29일 |
어우 이게 몇 년 만이냐 5년 만에 라이브 가겠구나 ㅠㅠ 토요일 하루지만, 이게 어디야 으어어어
러브라이브 ! 작화에 대한 사견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3년 9월 19일 |
추석 특집 러브라이브 ! 썰을 푸는 포스팅, 러브썰 2탄입니다, 짝짝짝~ (자체 박수) 사람마다 들어오게 된 계기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모두가 다 러브라이버 ! 라는 유토피아를 모두가 인정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에는 제가 러브라이브 ! 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된 어느 일러스트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러브라이브 ! 의 초기 작화는 무로타 유우헤이 씨가 그리는 일러스트가 메인을 이룹니다 아래의 포스팅은 제가 예전에 올렸다가 비공개로 돌렸던 글입니다 여기서 대략 러브라이브 ! 초기 캐릭터 디자인이 어떤지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나마 초기 디자인과 이질감이 없는 캐릭터를 고르라면 마키, 코토리. 한 사람 더 선택한다면 노조미까지. 제가 처음에 러브라이브 ! 를 접했을 때, 제일 헷갈린
러브라이브 5th라이브 1일차 종료.
By 나는 폭풍이다 외쳐 EE | 2015년 1월 31일 |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이타마, 코엑스, 해운대에 가서 즐길때 저 혼자서 아키시마에서 뷰잉했습니다. 혼자라서 긴장했는데 그런거 없고 시작하자마자 예열도 안한 상태에서 풀히트해버렸...... 심지어 F열 24번이라는 넓은 가운데자리에 아키시마는 자리가 남았는데 하필이면 제 옆자리가 비어서.. 에이 페이스조절이고 나발이고 시작부터 클라이막스다!! 라고 전력으로 달리다가 샹그릴라 샤워가 나오는 순간 오버히트를 시작해버렸고....... 러브윙벨에서 심장마비의 위기를 넘기고 댄싱 스타즈 온 미에서 한번 더 오버히트!!..... 그후로는(이하생략) 사이타마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연료로 태워버렸습니다. 하하...... 이번 라이브는 듣고싶었던 곡들이 잔뜩 나와줘서 엄청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