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 software사 신작 しあわせ家族部(행복한 가족부) [소개]
By Angel Of Dreams | 2012년 5월 8일 |
![Purple software사 신작 しあわせ家族部(행복한 가족부) [소개]](https://img.zoomtrend.com/2012/05/08/e0040910_4fa08f559e53c.jpg)
Purple software사의 5월 발매예정 신작 "しあわせ家族部(행복한 가족부)"입니다. 제가 퍼플빠라서 이전부터 계속 포스팅날렸으니...이미 아시겠죠ㅎ;;원래 4월말 발매예정이였지만 이번달로 연기되었죠ㅠ 이제 발매도 2주 가량 남았으니 슬슬 소개포스팅 날립니다~ 원화는 오랜만에 "悠樹真琴(마코토 유키)"님과 "月杜尋(츠키모리 히로)"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두분다 거의 2~3년만에 퍼플 신작에 참여하셨네요. 이전에도 말했지만,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원화가 옛날과 달리 좀 변했답니다. 크게 변한건 눈동자 부분만 바뀐거지만 그래도 좋군요ㅋ 퍼플소프트 초창기에는 항상 이 두분이 콤비를 이루었었는데, 08년도 춘색앵뢰 이후 뜸하더니 이번에 거의 5년만에 콤비로 다시 참여ㅎㅎ 제가 퍼플빠인
하피메아 - 8화: <마이아 루트> 안녕히 주무세요(おやすみ)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7일 |
![하피메아 - 8화: <마이아 루트> 안녕히 주무세요(おやすみ)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7/b0230697_562264432454e.png)
★ 8화: <마이아 루트> 안녕히 주무세요(おやすみ) 리뷰 및 감상 ※ 네타가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ま、いっか。どうせ終わらないし、その気になれば――好きな所から、何度でもやり直せる訳だものね」 "뭐 좋을까. 어차피 끝나지 않고, 그 신경이 쓰이면... 좋아하는 곳으로부터, 몇 번이고 다시 할 수 있는 걸" - 나이토 마이아 「どうしてわたしを選んだの?本当にバカなんだから」 "어째서 나를 선택했어? 정말로 바보같으니까" - 나이토 마이아 --------------------------------------------------------------------------------------------------------------------- ☆ 간단한
하피메아 - 6화 : 꿈과 같은 크리스마스(夢のようなクリスマス)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7일 |
![하피메아 - 6화 : 꿈과 같은 크리스마스(夢のようなクリスマス)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7/b0230697_56222899436dd.png)
★ 6화 : 꿈과 같은 크리스마스(夢のようなクリスマス) 리뷰 및 감상 ※ 네타가 포함되어버린 내용입니다. --------------------------------------------------------------------------------------------------------------------- ☆ 간단한 줄거리 (꿈) 현실인 줄만 알았던 세상이 꿈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시간도 없이, 크리스마스에 사키가 공주님이 되어 정략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음을 알게 된다. 특히 사키를 비롯해, 모두들은 멘붕에 빠지고 사키가 집으로 끌려가다시피 하고 나머지는 주인공의 집에 돌아온다. 사키와의 관계에 "구별"을 붙이려고 마음먹은 주
하피메아 - 4화 : 정반대(正反対)의 두 사람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7일 |
![하피메아 - 4화 : 정반대(正反対)의 두 사람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7/b0230697_5621eaf1428de.png)
★ 4화 : 정반대(正反対)의 두 사람 리뷰 및 감상 ※ 네타 그 자체입니다. 「……そんな優しいんだかそうだか分からない変な事を言われるより、いっそ乱暴に襲われた方が気が楽でした」 "그렇게 상냥하게 여겨지는지 모를 이상한 일을 말해지는 것보다, 차라리 난폭하게 습격당하는 편이 기분이 편했습니다." - 히라사카 케이코 「だけど、部長。悪い事をした奴はひっぱたいてでも目を覚まさせて『お前が悪い』って言わないとダメだと思うんですよ」 "하지만 부장, 나쁜 일을 한 녀석은 세게 때리고서라도 눈을 뜨게 하며 <네가 잘못했다>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토 토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