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무도를 시청하고
By 춤을추며절망이랑싸울거야 | 2014년 9월 13일 |
![라디오, 무도를 시청하고](https://img.zoomtrend.com/2014/09/13/f0381756_5414228523ffb.png)
내가 가고있는 길이 방송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지만(만들려면 만들순 있겠지) 죽기전에 한번은 꼭 해보고싶은 일이 있다 뮤지컬 그리고 라디오 진행 그래서 오늘자 무도를 보며 생각한 것들 ; 중학교 1학년 때 때를 써서 처음 얻게된 내방에서 처음으로 나의 라디오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젝키가 하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이수영, 박남매의 목소리를 들으며 울고웃었고 명불허전 성시경 푸른밤과 정지영 스윗뮤직박스, 이영음을 들으며 잠이 들었다 라디오는 언제나 나를 웃고 감동받고 울고 행복하게 했다 나오는 음악을 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