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아 질러버리고 말았다..
By 창천의 StrawLatte Tower | 2012년 9월 1일 |
![B&S - 아 질러버리고 말았다..](https://img.zoomtrend.com/2012/09/01/a0047362_5040ba8b37ca1.jpg)
아아..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육각 보석을 사야지란 생각은 들었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였는데..육각 자수정 19금이 올라온 것을 보고 무심결에 질러버렸네요.덕분에 기세를 타고 육각 금강석 공21짜리도 질러버렸습니다. 덕분에 128금이 훌쩍 사라짐[...] 공 185짜리 팔독 검에 박고 나니 공격력이 287로 10이 더 오름.물론 포화란 들어가면서 더 오르겠지만 말이죠. 그냥 육각 보석을 질렀는데도 이정도인데...빛나는 육각 자수정과 빛나는 육각 금강석을 같이 지르면... 어휴[...]대충 400금이 날아가더군요.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 스샷은 미처 찍지 못한 관계로 다음 포스팅 때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블소 수영복 떴다!!!!!!!!!!!!!!!!!!!!!!!!!!
By 『이리온나』: 어머니, 진서연만 잡고 효도할게요 | 2013년 7월 31일 |
곤도 그렇고 진도 그렇고 역시 그렇군...
지금 블소게시판들은 혼돈의 설렁탕(?)
By 시릴르의 달빛이 비치는 창가 | 2012년 6월 19일 |
사실은 설렁탕 아니고 우족탕... 이 아니라 도가니탕(?!!) 지금 엔씨측에서 파워북에 이거저거 손을 대고 있는지, 아니면 유저들이 혼돈! 파괴! 망가!를 외치며 파워북에 작업질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직게고 자게고 할거없이 난리도 아니네요. 뭐 주된 이야기는 역시나 '우리 직업군 하향당했다'입니다. 본래 이런때에는 상향당했다는 소리는 안나오는 법이에요. 보통 좋게 변한것 보다는 안좋게 변한게 먼저 보이거든요. 근데 미안하지만 다른 직업들은 관심없고(어이!) 권사의 반격에 기절이 사라졌다는 소문이 있어서 참 마음이 묘~합니다. 2차때는 검사로 대사막 중반부까지 갔었고, 3차때는 결국 수월평원 스토리 끝까지 다 갔는데 그러다보니 권사에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검사, 역사, 암살
[블앤소] 드디어 포화란을 정ㅋ벅ㅋ 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8월 11일 |
![[블앤소] 드디어 포화란을 정ㅋ벅ㅋ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1/d0010852_5025cc97f2e44.jpg)
아오 이 트윈테일 악마를 한번 잡아보겠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사실 저거 때려 잡으려고 준비하는거 때문에 이글루스도 사실상 방치 상태가 되었었죠. 발라라는 이제는 2장악은 기본이고 손발만 맞으면 3장악을 할 정도가 되더군요. 태장금은 아...음... 솔직히 정공해도 되긴 되는데 기둥질이 편하더군요 데헷. 막보소는 뭐 열화륜 쿨일때를 제외하면 오히려 쉽습니다. 이건 사실 막추암이 튀어나오는 일만 없으면 별 문제는 없을듯 그리고 포화란 이야기인데 사실 기공탱하면 100만~40만까지는 그냥 호구입니다. 걍 기공만 죽어라 힘들 뿐이지 역사는 뭐.. 열화륜이라는 스킬 자체가 워낙 선-후 무적시간이 널널한 스킬이고 쿨타임도 적절해서 화염지뢰 피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문제는 40만부터 호랑이탱을 시작하는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