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복선화로 수도권에서 가까워진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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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복선화로 수도권에서 가까워진 제천
약초 파는 제천역 승용차를 타고 제천으로 여행을 가면 제천시 외곽의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송계계곡, 월악산국립공원, 의림지 등을 둘러보게 마련이다. 그러나 요즈음 중앙선이 복선화되면서 용문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제천역(堤川驛)까지 가면 제천시 외곽의 관광지를 구경하기는 어려워도 제천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우선 제천역에 내리면 제천역 구내에 약초를 소매로 파는 매점이 있다. 건강에 필요한 약초는 거의 모두 있다. 제천역을 나와 오른편으로 돌아서 약 30m쯤 가다가 왼편의 찻길을 건너면 바로 제천 재래시장이다. 아직 늦겨울이지만, 이곳에는 제천시 주변 농촌에서 작년에 추수한 농산물이 모두 나와 있다. 이 재래시장을 약 100m쯤 통과하면 또 찻길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버스를 타고 세 정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