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Sugar Man (2011,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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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ing for Sugar Man (2011, 스웨덴)
앨범을 단 두장만 남기고 사라진 가수가 있었다.리뷰어들의 리뷰도 좋았고, 아는 사람들은 푹 빠져들만큼 음악이 좋았지만아무도 그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어디서 왔는지도 몰랐다. 혹자는 그가 공연장에서 최악의 공연을 한 뒤 자살했다고도 했고,혹자는 약물과다복용으로 숨졌다고도 했다. 하지만 그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또 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미국 전체에서 앨범을 달랑 6판밖에 못 판아무도 모르는 무명가수였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 찾아서, 캘리포니아, 디트로이트, 남아공에 이르기까지펼쳐지는 감동 실화. 나는 이 영화의 자막을 찾지 못해서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 영화를 영어자막으로 봤다. 기본적으로 음악 영화라니까, 뭐,하며 봤지만 생각보다 인터뷰가 많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