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아웃랜더'

keep your chin up|2014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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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아웃랜더'

미드 '아웃랜더'

keep your chin up|2014년 9월 1일

다이애나 개벌든의 소설 '아웃랜더'가 미드로 나왔다! 두둥 이거 십년도 전에 엄청 즐겁게 읽었던 소설인데 정말 반가워서 1,2회까지 언능 챙겨봤다. 종군간호사로 일했던 클레이는 2차대전이 끝난 후 남편과 함께 두번째 허니문을 떠난다. 그곳에서 스톤헨지의 마법으로 200년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영국군을 이방인 취급하는 스코틀랜드 속으로 풍덩!하게 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영국군 '레드코트'들이 스코틀랜드인들과 싸우고 있고 그 한복판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게 된다. 드라마에선 이 부분에서 완전 경쾌한 스코틀랜드 민요가락이 두둥하고 흐르는데 긴박한데 재밌어 ㅋㅋ 블랙잭이라 불리는 영국군 장교(?)...이분이 남주인공의 적이자 악당인데. 소설에서 이 둘의 관계가 매우 매우 흥미로웠다. 와우 적인데 새디스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