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쿄애니가 심각해졌다. 이건 인간사 진리인데 심각해지면 사람일은 점점 더 나빠진다. 심각한 채로 하는 일이 좋은 결과 낼 확률은 적다. 샷은 쿄애니가 예전에 럽라 호노카 오마쥬한 씬. 작중 레이나가 성이 코사카라서 얘네가 장난하듯 럽라 호노카 한장면 패러디해 넣었다. 그런데 이런 자세다. 좋았다. 사람 하는 일은 심각한 것보다야 좀 지나치게 가벼운 쪽이 오히려 훨씬 낫다. 코애니가 이때처럼 좀 장난같은 가벼운 자세를 지금 되찾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