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대한항공 기내식, 좌석, 영화 리스트
By "스윙말고골프를치자" | 2024년 5월 8일 | 스포츠
"더 메뉴"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27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둘이나 나와서 말이죠. 물론, 포스터에 나오는 사람들 말고도 좋은 배우들이 많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다이하드 5" 피쳐렛 영상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1일 |
그렇습니다. 일단 영화판이 아직 다이하드에서 울궈먹을 것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 한,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가 불운하거나 아니면 이런 저런 사고로 죽지 않는 한은 다이하드 시리즈는 계속 나올 기세입니다.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게, 다이하드 시리즈 이전에 브루스 윌리스는 분명히 스타였기는 했습니다만, 블루 문 특급이라는 작품에 출연하고 있던 TV 스타에 더 가까웠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대배우죠. 물론 웬지 러시아에 간다는 설정은 맘에 안 듭니다. 1편과 2편의 맛은 한정된 공간에서의 싸움이었고, 그게 그립거든요. 어쨌거나 영상 나갑니다. 그래도 적어도 액션 하나는 마음에 들 듯 하네요.
뭔지 감은 안 잡히는데 코미디인지는 알겠는 영화, "Masterminds"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19일 |
보통 이렇게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포스팅 하게 되는 경우는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곤 합니다.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죠. 그래도 코미디라는 것은 바로 알겠던데, 이 영화의 포스터와 포스터에 써 있는 이름들 덕분이었죠. 이 영화의 맨 앞에는 잭 갈리피아나키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고, 크리스틴 위그와 오웬 윌슨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멤버들은 다른 장르도 출연 한 바 있지만, 한 자리에 모이면 코미디 하기 딱 좋은 사람들이니 말입니다. 뭐......포스터부터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대략 예상 했던 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