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키오

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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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11월 11일

두근두근 어쩌면 준은 사토루가 사람이 아닌 로봇이라서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히노키오의 표정은 어찌되었든 한가지긴 하니까 하지만 그 안의 사토루는 마음이 두근거렸다 아마 엄마 이외의 사람이 사토루를 안아준 것은 준이 처음일테니까 그래서 감각기능 인스톨 너의 체온을 느껴보고 싶어 온기가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얼마나 녹일 수 있는지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