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미국 여행 뉴욕 소호 맛집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 혼밥
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3년 12월 2일 | 해외여행
[2016년 10월 미국 털사]털사에 먹으러 가다 & 갑작스레 다가온 탈덕의 위기[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12월 19일 |
코믹콘 첫날 일정이 끝나고 점심 먹으러 간 JAMES E MeNELLIE'S(구글 지도에 치면 나옵니다 ^^) 기본은 펍인데 낮에는 밥먹으러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애데리고 오는부부들도 있는 걸로 봐서는 동네에서 사랑받는 술&밥집인 듯 일단 맥주 한잔. 여담이지만 오클라호마는 맥주가 진짜! 맛있습니다. 오클라호마 맥주를 시켜서 실망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로스트비프 샌드위치&고구마튀김, 로스트 비프의 육즙을 보십시오 츄르릅...'ㅠ') 이건 콥샐러드.맛은 평범하게 맛있는데 양이 장난 아닙니다. 우리나라 패밀리레스토랑 콥샐러드의 딱 두배(...) 맥주위주의 지역맥주 샘플러 거리를 지나가다가 들른 주류판매점 앞에 붙어있는 위자드콘 홍보포스터 저
[여자혼자 여행하기]뉴욕-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By 그녀가 사는 세상 -그.사.세- | 2013년 1월 31일 |
아 정말 첫날부터 추워서,뉴욕 강추위를 실감하고 고생하면서 걸었던 기억.귀마개를 사서 한국에서도 안하는 호동이 귀마개 같은걸 사서 쓰고 다님(정말 겨울은 크리스마스 시즌 빼고 뉴욕 여행 비추입니다. ㅠ) 뉴욕에서 제일 감명깊었던 것을 뽑으라하면단연 뉴욕 야경이다. 처음 뉴저지로 넘어가는 차안에서 친구가 옆에 야경좀 보라고 막 얘기해줬지만 내 반응 .. : 야경이 음.. 홍콩이랑 비슷한데?친구 당황하고 니가 지금 어디랑 비교를 하냐며 승질을...ㅡㅡ^ㅋㅋ 그래서 첫날 엄청나게 끌고 다녔다. 내 감흥을 이끌기 위해그래서 첫발부터 엠파이어에 데리고 간것일수도... 칼바람이 부는데 엠파이어 밖을 나간 순간내눈앞에 펼쳐진 야경.......................................wow이건 정말 최고의
인천공항 포켓와이파이 도시락 대여 싸게하는법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7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