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티쳐', 키스마이 후지가야 주연으로 7월에 연속 드라마화. 후지사와 토오루의 인기 만화
By 4ever-ing | 2013년 5월 28일 |
!['가면 티쳐', 키스마이 후지가야 주연으로 7월에 연속 드라마화. 후지사와 토오루의 인기 만화](https://img.zoomtrend.com/2013/05/28/c0100805_51a47adf2e6ee.jpg)
'GTO' 등으로 알려진 후지사와 토오루의 인기 만화 '가면 티쳐'가 니혼TV에서 7월에 아이돌 그룹 'Kis-My-Ft2'(키스 마이 풋 투)의 후지가야 타이스케 주연으로 연속 드라마화 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학원 드라마와 히어로 액션 요소를 믹스한 드라마로, 후지가야는 이번 작품에서 첫 교사 역을 맡아 특수 촬영과 오토바이 액션에 첫 도전한다. '가면 티쳐'는 문제 학교를 철저하게 갱생하는'가면 교사 프로그램'의 특별 교사·아라키 고타가 가면을 쓴 정의의 히어로 '가면 티쳐·쥬몬지 하야토'로서 '격투 보충'이라는 이름의 '지도'를 통해 차례차례로 불량 학생들을 억제하며 학교에 빛을 가져온다는 만화. 2006년 8월~2007년 10월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되었다. 올해 4월부터
카리나, 토다 에리카와 불화설을 부정
By 4ever-ing | 2013년 6월 26일 |
![카리나, 토다 에리카와 불화설을 부정](https://img.zoomtrend.com/2013/06/26/c0100805_51caa2d8b9dc7.jpg)
여배우 카리나와 토다 에리카가 24일, 선박 과학관(도쿄도 시나가와구)에서 개최된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SUMMER NUDE'(서머 누드)의 회견에 등장했다. 카리나는 토다에 대해 "견원지간이라고 일부 알려져 있지만, 이전에도 그 이야기에서(토다 씨와) 나온 분위기."라고 불화설을 부정. 토다는 카리나의 발언을 받고, 손뼉을 치며 웃고 있었다. 드라마는 바다의 집을 무대로 한 왕도의 러브 스토리. 해변의 작은 사진관에서 일하는 카메라맨 미쿠리야 아사히(야마시타 토모히사)를 놓고 결혼을 앞두고 애인이 도망쳐버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성·치요하라 나츠키(카리나)와 아사히의 고등학교 후배이자 지역의 동료이기도 한 타니야마 하나에(토다)가 삼각 관계를 펼친다. 나가사와 마사미, 카츠지 료,
오오마사 아야, 'non-no'모델, 비키니 차림으로 드라마 첫 공동 출연
By 4ever-ing | 2012년 7월 1일 |
![오오마사 아야, 'non-no'모델, 비키니 차림으로 드라마 첫 공동 출연](https://img.zoomtrend.com/2012/07/01/c0100805_4fef7a89b9e0f.jpg)
여배우이자 모델인 오오마사 아야가 CS방송 후지TV TWO의 연속 드라마 '결혼 동창회~SEASIDE LOVE~'(7월 13일 밤 11시 시작)에 주연을 맡은것이 27일 알려졌다. 오오마사 아야는 도쿄에서의 생활에 지쳐,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현지에서 열린 동창회에 참석하는 아이바 카논 역.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며 수영부 동창들 6명과 10년만에 재회하는 연애 스토리로 "일, 연애, 우정... 여성 특유의 갈등이 곳곳에 나와있는 작품입니다. 역에 제대로 마주보고 연기하고 싶습니다." 라고 분발하고 있다. 또한, 잡지 'non-no'로 오오마사 아야와 같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하루, 사토 아리사와 드라마 첫 공동 출연. "언제나 모델 동료로 대해 온 두 사람. 평소부터 사이가 좋기 때문
미츠키 아리사, 연속 드라마의 연속 주연 기록을 23년으로 갱신
By 4ever-ing | 2013년 12월 4일 |
![미츠키 아리사, 연속 드라마의 연속 주연 기록을 23년으로 갱신](https://img.zoomtrend.com/2013/12/04/c0100805_529ecd7403571.jpg)
여배우 미츠키 아리사가 2014년 1분기 금요 드라마 '밤의 선생님'에서 주연을 맡게되어, 연속 드라마에서 연속 주연 기록을 23년으로 갱신한 것이 최근 밝혀졌다 . 미츠키는 2010년에 기록한 19년 연속 주연 배우로서 세계 기록으로 기네스에 인정되며 그 후에도 갱신을 계속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설마 23년 연속으로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9년 정도의 시간에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듣다 보니 신기할 정도입니다."라고 웃는 얼굴.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30대가 되고, 비교적 폭넓게 (역을)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대로 매년 드라마를 통해 주연을 맡아오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드라마는 'BOSS', '코드 블루', '하게타카' 등의 히트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