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투어 '자이언캐년(Zion Canyon)'-라스베이거스 여행 셋째날

keep your chin up|201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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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투어 '자이언캐년(Zion Canyon)'-라스베이거스 여행 셋째날

keep your chin up|2019년 4월 15일

드디어 그랜드캐년이다! 그랜드캐년을 가기로 했을 때 결정해야 하는게 꽤 많았다. 하루에 다녀올 것인가 이틀에 다녀올 것인가? 헬기투어같은 비싼 투어를 할 것인가 등등. 그랜드캐년은 남편이 꽤나 열의를 가지고 투어상품을 찾았다. 결론은 하루만에 다 돌아보긴 힘드니 이틀에 가자인데.. 이틀에 가는 것도 캐러번 투어라고 차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는게 있고 펜션같은데서 2인실을 빌리는 게 있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는게 불편해서 2인실이 가능한 투어를 찾았다. 우리가 간 투어는 첫날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펜션에서 숙박 다음날 파웰호수-홀슈스캐년-엔텔롭캐년-그랜드캐년 이스트림, 사우스림-별투어 후 라스베가스로 복귀일정이었다. 인당 25만원이 넘는 가격이긴 했는데.. 2인만 가도 캔슬이 되지 않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