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아이돌마스터 팜플렛 스캔...
By Egloos | 2014년 3월 21일 |
북스캔 의뢰하고 왔습니다. 본드 부분 뜯은뒤 직접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번에 사인색지 스캔해보니 가정용/오피스용 스캐너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업체에 맡겨 보았습니다. 물론 뜯은뒤 그동안 가던 인쇄소 가는게 가장 좋을것 같지만 단가 문제가 있어서 이번엔 북스캔 스캔 업체에 찾아간건 중간에 있는 이 포스터 때문에. 보통 스캔 업체는 본드 부분을 절단한 뒤 스캔하기 때문에 이런 포스터는 필연적으로 일부 날아갈 수 밖에 없어서 이 부분은 따로 때낸 뒤 별도 스캔 요청하고 왔습니다. 포스터와 다르게 책은 스캔을 위해 어쩔수 없이 뜯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권 더 샀습니다. 이번 북 스캔 결과가 생각보다 마음에 안들고,
미키 EX3의 추억
By noclue | 2015년 1월 5일 |
맨 처음에 잡은게 미키라서 공략이고 뭐고 하나도 모를 때라 저 스샷 제외하고도 10번은 더 졌음 ㅠㅠ그 전까지는 무조건 처음에 오모이데 4개 써서 얼티밋 선빵만 갈기면 무난하게 이기는 페스만 하다가 그게 안먹히니까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