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 시장 꼼장어집 "바다횟집"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14일 |
2017.7.10.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7월 10일 |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 . . . . . . 부산역을 나오자마자 바로 왼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1호점.위치가 정말 좋아 내가 묵었던 중앙동 2호점에 비해 가격은 더 비싸지만, 훨씬 인기가 좋은 곳이다.그리 지점이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모든 토요코인 호텔 중 가장 압도적인 접근성을 자랑한다고 해야 할까...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1호점은 194번째로 개장한 토요코인 지점.모든 토요코인 호텔에는 이렇게 번호가 붙어있는데, 1호점은 도쿄 카마타 지역에 있는 카마타점이라고 한다. 이틀 연속으로 좋았던 날씨가 흐려지더니 이내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얼른 역사 안으로 피신해야겠네. 측면에서
[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2)
By 노란 포도를 먹은 검은 호랑이 | 2012년 4월 23일 |
(지도출처 www.google.com) 현재위치는 지도 맨 왼쪽 피쉬마켓.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겨우 도착한 피쉬마켓! 시드니의 수산물 시장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고 사람도 정말 미친듯이 많았다. 점심은 여기서 수산시장표 피쉬 앤 칩스를 먹을 예정이다. 새우가 한가득!!! ㅠㅠ 여긴 패디스 피쉬마켓이라는 가게의 요리파는 곳. 평소의 나라면 피쉬마켓을 찬찬히 둘러보고 가장 끌리는 가게에 들어가서 먹었겠지만 사람도 너무 많고 아사 직전 상태라 그냥 입구와 가장 가깝고 줄도 긴 이 가게를 골랐다. 줄이 기니까 왠지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처음엔 예정대로 피쉬앤칩스를 먹어야지 했는데 기왕 여기까지 온 김에 좀더 제대로된 식사가 하고싶어서 1인용 해산물 플래터(큰
2019.3.28. (10) 게임과 술이 함께한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 경성대에서의 밤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9년 3월 28일 |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10) 게임과 술이 함께한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 경성대에서의 밤 . . . . . . 저녁에 호텔로 돌아온 뒤,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정확히는 이 시간 이후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온전히 혼자 있을 수 있는 자유시간이었지요. 부산에 살고 있는 부모님의 친구분이 계셔서 두 분은 저녁에 친구분을 만나 저녁식사를 한다고 먼저 나가셨고저는 저대로 부산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호텔에서 잠시 쉰 뒤 나와서 따로 이동했습니다.서로 따로 돌아다니다 호텔로 돌아와 내일 아침, 아침식사를 할 때 식당에서 다시 만나자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호텔을 나와 이동한 오늘 저녁의 목적지는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 최근 큰 화제(?)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