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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편하게 이겼네.
-롯데의 타선이 아무리 초구병이니 해도 툴이 단체로 좋아서 어지간한 구위로도 꾸기기 쉽지 않습니다. 오승환이 이대호가 있었다지만 롯데상대로 좋지 않았던 것도, 류현진도 롯데만 만나면 힘에서 꾸겨지는것도 언간한 구위도 힘으로 들이대다 역으로 꾸겨버리는 툴의 힘이었죠. 거기다 최근 3연전보니 득점도 득점이지만 손아섭을 시작으로 공을 꾸준히보고 커트하더군요. 덕분에 1회 투구수가 20개나 먹이고. 황재균이 비록 단타뿐이었지만 이대호가 있었다면 경기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었는데 그 공백이 비로소 보였습니다. -경기내용 자체는 송승준의 자멸이었어요. 근데 재미있는게 개막전이랑 비슷한 양상이었지만 다른 점이 딱 하나 있었죠. 당시엔 속구가 구위&로케이션 전부 초반이나마 좋아서 버틴 사이 다소 타선이 먼저 한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