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국내여행 가족 제주여행 서귀포 마사지 잘하는 중문 마사지
By World made of Light | 2023년 9월 28일 |
[광명동굴] 소원을 비는 선녀탕부터 동굴지하호수까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5월 12일 |
드디어 계단 끝~ 황금나무부터도 계속 내려왔네요. ㅎㅎ 알록달록하니 조명을 잘 쏜~ 옐로브릭로드같은~ 이제 이동~ 광차레일도~ 여기도 광차 포토존이 있습니다. 광장이라고 꽤 큰 공간도 있는데 뻗어있는 굴도 상당하네요~ 구경할 맛이 나던~ 광부가 돌에 직접 쓴 글들도 보존되어 있는데 돈만이라니 시대를 막론하고 참 ㅜㅜ 선녀탕은 자연스럽게 물이 고인 곳이라는데 분수도 설치되어 있고~ 색도 변하고 올라가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제일 핫스팟인 동굴지하호수도~ 생각보다 좀 멀리서 봐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드네요. 이제 신룡을 만나
더블린 여행 (2) - 1일차, 작가들의 도시
By JHALOFFS WAKE | 2013년 4월 5일 |
오코넬 거리(O'Connell St.)은 더블린 여행자들에게 꽤 중요한 거리라 할 수 있겠다. 거리의 시작은 오코넬 동상이 맞이해준다. 오코넬은 아일랜드 역사와 관련 깊은 정치가다. 길이 자체도 길다. 무려 상, 하로 나뉜다. 일종의 중심가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여행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여기 볼만한 것들이 꽤나 몰려있다. 물론 처음 부스 아라스에서 내렸을 때는 길을 좀 헤맸다. 물어볼까도 했지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 같이 죽어도 길은 안 물어보는 것이 남자다. 는 걍 농담이고, 어차피 부스 아라스 근처에다가, 길의 시작 자체는 리피 강가에 있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다. 오코넬의 동상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깔보고 있다 흔한 아이리쉬 거리 거리 한복판엔 여러 인물들의
국내여행, 영덕군청 뒤 조선시대 지방 국공립 중•고등학교 영덕향교
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1년 1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