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쉬드, 도시촌놈 시골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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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쉬드, 도시촌놈 시골 적응기

배니쉬드, 도시촌놈 시골 적응기

왜 인간들이 1년 농사를 짓고 나선 논밭을 일구지 않고 다들 굶주림에 바들바들 떨다가 죽어가느냐. 저는 그 의문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버그인가? 내가 뭔가 튜토리얼에서 그냥 건너뛴 요소가 있나?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어느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봄에 종자로 뿌릴 걸 안 남겨놔서였어요...O<-< 그래 밭에서 감자가 알아서 나진 않겠지......OTL 그래서 열심히 키워나가고 있는 마을. 초반에 주어진 씨앗이 피망이랑 호박이라서 콩 씨앗을 손에 넣을때까지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버텼습니다......저 위에 보이는 과수원도 저만큼 나무가 자라기까지 대체 얼마나 걸렸는지......아...정말 농사란 힘든 작업이예요 ㅠㅠ 마을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최장수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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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쉬드, 시작

배니쉬드, 시작

전부터 노리고 있었다가 할인하길래 질러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이런저런걸 선택을 하는데...지형이 계곡으로 뜨길래 처음이니까 쉬운 평지로 해야지! 하고 클릭했는데...계곡이랑 산지밖에 없어...ㅠㅠ 아...그래...이 게임 제목이 배니쉬드였지...ㅠㅠ 처음이니까 쉽게 쉽게~라며 가볍게 시작했는데 건물 아무거나 막 지었더니 노동자 부족으로 마을 공황 상태 발생. ...결국 새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마을로 새로 시작해서 주민 명단을 살펴보는데...11세 노동자 10세 노동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중세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번엔 식량 조절에 실패해서 저렇게 집집마다 배고프다고 식사 아이콘을 띄우더니 굶주림으로 마을 몰

배니쉬드를 하면서 "중세 유럽에 토네이도? 풋ㅋㅋㅋ" 했는데…

Largo Bolero|2014년 3월 11일

웃을 일이 아니었다. (영상은 2012년 폴란드) 토네이도 하면 트위스터로 유명한 미국이 먼저 떠오르는데, 거의 천 년 전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유럽도 토네이도와 무관하지 않더라. 참고 : 유럽을 덮친 토네이도(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