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아이돌마스터 팜플렛 스캔...
By Egloos | 2014년 3월 21일 |
북스캔 의뢰하고 왔습니다. 본드 부분 뜯은뒤 직접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번에 사인색지 스캔해보니 가정용/오피스용 스캐너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업체에 맡겨 보았습니다. 물론 뜯은뒤 그동안 가던 인쇄소 가는게 가장 좋을것 같지만 단가 문제가 있어서 이번엔 북스캔 스캔 업체에 찾아간건 중간에 있는 이 포스터 때문에. 보통 스캔 업체는 본드 부분을 절단한 뒤 스캔하기 때문에 이런 포스터는 필연적으로 일부 날아갈 수 밖에 없어서 이 부분은 따로 때낸 뒤 별도 스캔 요청하고 왔습니다. 포스터와 다르게 책은 스캔을 위해 어쩔수 없이 뜯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권 더 샀습니다. 이번 북 스캔 결과가 생각보다 마음에 안들고,
미키 EX3의 추억
By noclue | 2015년 1월 5일 |
맨 처음에 잡은게 미키라서 공략이고 뭐고 하나도 모를 때라 저 스샷 제외하고도 10번은 더 졌음 ㅠㅠ그 전까지는 무조건 처음에 오모이데 4개 써서 얼티밋 선빵만 갈기면 무난하게 이기는 페스만 하다가 그게 안먹히니까 멘붕
이걸 어쩐담......?
By Timebox added G! | 2019년 4월 21일 |
여전히 스텔라 스테이지를 슬렁슬렁 하고 있는 와중에(네?) 사인 이벤트 화면을 하나씩 모았습니다. 문제는 사인 못 알아먹는 캐릭터가 두 명......다른 아이들은 크게 쓰거나 간단하게 써서 대충 알 수 있는데 아즈사와 타카네가 난관. 음.....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건감.......비슷하게 한자 찾아서 보면 되겠지 뭐.... 음......일본어 모르는데 그걸 또 흘려썼네? ㅎ.....ㅎㅎ....... 아, 왜 "다 모았습니다" 가 아니라 "하나씩 모았습니다" 냐고요? 캐릭터 하나 당 최소 2개의 사인 영상이 있다는 건데, 이 영상은 완전 랜덤이라 걍 영상 나올 때마다 찍을 수 밖에 없음. 캐릭터 한명씩 다 찾는것도 한세월이었는데 이걸 다 언제 찾냐!! 의사양반!!
최근 구입한 게임
By yuro의 시아이스 왕국 | 2018년 1월 5일 |
아이마스 스텔라 스테이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를 구입했습니다...만 아직 구입해놓고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는 게임들이 잔뜩입니다. 이스 오리진을 플레이 중이고 드퀘 11, 슈마 오딧세이, 디스가이아 5, 파엠 에코즈를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곧 젤다나 슈로대가 나올터인데.......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너무 시간 많이 잡아먹는 모바일이나 온라인 게임에서는 손을 떼고 이제 다시 콘솔 게이머로 돌아가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밀린 게임들을 모두 클리어 할 날이 올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