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 이탈리아 남부투어
By 버스 안 세상 이야기 | 2012년 7월 4일 |
![2011/05 이탈리아 남부투어](https://img.zoomtrend.com/2012/07/04/c0017369_4ff2f14b07f42.jpg)
2011/05 바티칸 다음날~ 남부투어 버스를 타고~~ DSC_0894 DSC_1008 아... 섬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DSC_1052 DSC_1118 DSC_1157 DSC_1247 DSC_1248 이 날 사진이.... 공개할만한 사진이 이거 밖엔 없네요. 투어를 마치고 떼르미니 역 근처에 있는 맛있는 가게가 어딘지 물어물어서 찾아가서 먹고 왔네요. 길 찾다가 조선족으로 보이는 아저씨분에게 가게 위치를 여쭈었더니... 독특한 말투로 '아! 거기 어딘지 알겠어요!' 라며 직접 어느 정도 안내를 해주셔서 쉽게 찾아갔었네요. ^^ 밤에는 조심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이탈리아는 안녕~~~ 그리스로~~
찾아라! 바사리의 메세지! 피렌체 베키오궁 500인의 방 Palazzo Vecchio Salone dei Cinquecento
By On the Road | 2018년 1월 16일 |
[마이클 콕스] 유로 2012 이탈리아 대표팀 분석
By 풋볼 팩토리 (Football Ideologist) | 2012년 6월 7일 |
![[마이클 콕스] 유로 2012 이탈리아 대표팀 분석](https://img.zoomtrend.com/2012/06/07/d0129496_4fcf5e3ea6c4f.jpg)
여러가지 면에서, 프란델리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감독의 스타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는 굉장히 지능적이긴 하지만, 마르첼로 리피, 지오바니 트르파토니, 파비오 카펠로와 같은 전형적인 이탈리아식 전술가는 아니다. 그는 아스널의 아센 벵거 감독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데, 세부적인 부분 전술을 활용하기 보다는 전술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철학을 내세운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을 자신의 축구 철학에 맞게끔 발전시키는 모습도 아센 벵거 감독과 유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과거보다 이탈리아를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운영해오고 있다. 그 이유는 프란델리 감독 자체가 그런 성향을 선호하는 탓도 있겠지만, 이탈리아의 수비수들이 과거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파비오 칸나바로, 알레산드로 네스타, 파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