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9. (26) 레분 섬과의 첫 만남, 스카이미사키(澄海岬)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9년 9월 29일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26) 레분 섬과의 첫 만남, 스카이미사키(澄海岬)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레분 섬(礼文島)에서 내려 1층의 출구로 나가는 길.페리 터미널의 구조는 리시리 섬 페리 터미널과 그리 큰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이 캐릭터는 레분 섬의 마스코트인 듯. 리시리 섬보다 이 쪽이 좀 더 귀여운 것 같군요.마스코트 바로 뒷편에는 코인 로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리시리 섬과 마찬가지로 바깥으로 나가 버스 투어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레분 섬은 왓카나이 페리 터미널에서 약 59k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1 (시카리베츠호, 오우기가하라 전망대)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8년 10월 8일 |
온천장에서 하룻밤 보내고 아침 날씨를 확인해 보는데 안개는 개였지만 여전히 날씨가 좀... 그래도 숙소 플랜이라 아침에 시카리베츠호 유람선을 탑니다 역시 날씨도 서늘하고하니 사람도 3팀 밖에 없네요 이렇게 딱 6명을 태운 유람선은 온천장을 떠납니다 유람선에선 따로 가이드가 있는건 아니고 선내 방송으로 호수가 생긴 이력이나 설화를 이야기 해주는데 그냥 듣는거보단 직접 글로 보는게 이해가 나을겁니다(스피커 음질이 영..) 저런 별장은 대체 뭐타고 가야..(알고보니 산속에 도로가 있더군요) 이미 멀찍이 멀어진 숙소 하지만 너무 추워서 배안으로 들어갑
일본 홋카이도, 자연과 덕후의 여행 (7) 개척의 마을 어촌편.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8년 10월 9일 |
이번에는 어촌편이다-!!!앞서 말씀드렸듯이 개척의 마을에서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할 수 있는 안배는 다 하고 있습니다. 어촌군만 해도 바다-라고 칭하는 연못으로 둘러쌌을 정도로..... 그리고 이 어촌으로 말할 것 같으면.... [골든 카무이] 헨미 카즈오 편의 알파이자 오메가.작가가 그냥 여길 배경으로 삼았구만.. 싶을 정도로 작품 속에서 나오는 풍경 그대로입니다. 저건 찌키통입니다! 뒤쪽에 보이는 큰 가마에서 삶은 청어의 기름을 짜내는 도구예요! 청어를 절여 과메기로 만드는 대. [골든 카무이]에서는 과메기와 양배추, 무, 당근을 쌀누룩으로 발효시킨 청어 절임이 나옵니다.... 먹고 싶다아아아아!!! 청어잡이로 부자가 된 아오야마 씨 주택. 어부들이 지내는 구역입니다. 여러 종류의
싱가포르 클락 키 “홋카이도 아이스크림 : 아자부 사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