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 현재와 미래 모션캡쳐 버튜버 체험
By 하얀 북극곰의 일상 | 2023년 12월 11일 | IT리뷰
회사 워크샵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다양한 씨브이 리조트
By World made of Light | 2022년 11월 8일 |
VR산업의 미래가 매우 불안하군요.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7년 3월 31일 |
다이소에 들러보니 샘플로 보이긴 하는데 카드보드로된 저가 VR장치가 보이더군요. PS VR이 나온지도 좀 됬지만 현실적으로 이렇다할 킬러 타이틀 이야기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외에 바이브나 다른 기기도 조용하군요. 이것역시 올해를 기점으로 사라진 3D TV처럼 일부 가전 업체들의 마케팅적 꿈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특히 방송/영상분야를 보면 과거 3D TV시절에는 촬영기기나 방법의 기사와 장비광고가 나름 보였는데 VR은 거의 전멸입니다. VR도 일종의 디스플레이인데 영상매체 지원이 없다면 콘텐츠가 너무도 줄어버립니다. 현실적으로도 이미 Full HD이상 해상도에 맛들인 고객천지인데 VR은 이 해상도 구현도 쉽지않고 시야각이 엄청 넓은 특성상더 높은 해상도가 필요합니다. 한쪽눈에만 4K이
드디어 가짜로 맛을 만드는 기기를 만들었다(norimaki synthesier)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5월 25일 |
이것은 혁명입니까? (웃음) 일본 메이지 대학의 연구원인 호메이 미야시타가, 드디어 가짜로 맛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기기의 이름은 '노리마키 신디시어(norimaki synthesier)'. 5개의 전해질 겔에 이온 전기 영동(ion electrophoresis)을 사용해, 5가지 기본맛-오미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혀에 저 '맛 기기'를 가져다 대기만 합니다. 그럼 혀를 통해,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조금 핥(...)아야 한다고 하네요. 음식 만들 때 맛 보는 일과 비슷하려나요. 이름이 왜 노리마키인가 했더니 생긴게 김밥 같아서(...). 기본적으론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저기 동그란 통 안에 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