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 너울에 가려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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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너울에 가려진 이상

요즘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동생과;) 자주한다. 계속 적어왔는데, 동생은 캡틴 아메리카에 그리 큰 호감을 가진 인물은 아니다. 그나마 이번에 체널 CGV에서 해준 어벤저스 애니를 시청하고서 나름대로 캡아를 안쓰럽게 보긴 했지만 (영화보다 애니가 캡아의 70년 세월 차의 씁쓸함을 잘 구현했음. -> 보아하니 영화 BD에는 짤린 30분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중에는 캡아의 그 쓸쓸함을 더 구체화 한 것이 들어가길 바래본다. -> 자칫 루즈해질 수도 있으니 뺐을거라 기대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뭐, 좋아하진 않아도 괜찮다고는 한다; -> 이걸 보자면 확실히 영화에서 캡아에 대한 묘사가 약했음을 시사하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