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절을 안 겪어본게 행운이구나.......By 화성거주민의 잡다한 이야기 | 2012년 7월 3일 | 이게 관중 65명 찍었던 그 전설의 백감독 시절. 본좌 삼미 정도는 되야 접근이 가능하려나. 100패 안찍은게 아쉬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