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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2_06_604] 구정 연휴 중 하남 검단산 산행_'22.2
언제 가봐도 오르막이 힘든 산산 높이를 보고 만만하게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닐지 모르겠다 '서유견문록'의 '유 길준 묘' 방면으로 오른다 며칠 전 내린 눈으로등산로 주변과 음지쪽은 눈으로 덮여 있었다 검단산 산행의 묘미는처음 전망이 열리는 곳에서 보이는 하남/서울 시내와 굽이쳐 흐르는 푸르른 한강,그리고 건너편에 우뚝 선 예봉산을 마주하는 것 오늘도 그 느낌 그대로였다, 팔당댐이 보이는 전망대에는 전에 보이지 않던 팔각정이 들어서 있었다. 널따란 정상부는 여느 때처럼 북적거리고 있었고,막걸리도 팔고 있고눈으로 덮인 두물머리 방면의 경치도 볼만했다 곱돌약수터 방면으로의 하산은급경사와 음지로 아이젠을 착용해야만 했다 = 일 정: '22. 2. 2(수) = 날 씨: 추웠지만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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