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바다로 간 산적- 너 내 동료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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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바다로 간 산적- 너 내 동료가 되라
원래 이 영화는 볼생각은 없었지만 어머니랑 같이 볼 영화가 뭐가 있나 뒤적거리다 그나마 취향에 맞으실 물건이 이거 하나라 온 가족이 나란히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어머니는 별로 재밌어하는 눈치가 아니시네요.;; 올 여름 사극 3대장중 가장 기대가 낮았던 물건이고 저도 보러갈때 기대라는것이 아예 없는 상태였는데 생각보다 무척 재밌었습니다. 감독이 말한대로 캐리비안의 해적 느낌도 나고 유쾌한 판타지액션물이라는게 제법 취향직격이네요. 사실 명량보다 이게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명량때도 느낀건데 몇군데를 좀 쳐내거나 좀더 고치고 하면 훨씬 재밌는 영화가 되었을거같은데 그부분이 안타깝네요. 하나만 집자면 산적들에 비해 해적들 파트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아예 산적들 비중을 확 늘리고 해적은 손예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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