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전쟁의 서막, 2014년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

Rosen Ritter|201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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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전쟁의 서막, 2014년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

타이어 전쟁의 서막, 2014년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

Rosen Ritter|2014년 5월 31일

결승전 전날, 많은 선수들과 팀 관계자들의 관심은 기상상태에 쏠려있었습니다. 토요일까지만해도 시합 당일의 강수 확률이 85% 이상 웃돌고 있었기 때문에 타이어 선택과 차량 세팅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결정하지 못하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는게 유리하다고 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비가 올 경우 어드벤티지가 사라진다고 보는 팀도 있었지요. 다행히 토요일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했던 비는 시합날 아침엔 완전히 그쳐있었습니다. 트랙도 주행에 전혀 지장이 없을만큼 잘 말라있었기에 모든 팀들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드라이 세팅으로 결정해서 경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상하이의 무덥고 습한 날씨때문에 선수들과 미케닉 모두 더위로 고생해야만 했지요. 결승전이 시작되면서 각 팀 피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