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의 액션에 대해.
By 李在衒의 백일몽 | 2014년 6월 21일 |
![총기의 액션에 대해.](https://img.zoomtrend.com/2014/06/21/f0001012_53a503a43300d.jpg)
루리웹에서도 썼던 글인데 여기서도 비슷하게 써 봅니다. 애니메이션등의 매체에서 상대적으로 검을 쓰는 주인공이 총을 쓰는 주인공보다 많습니다. 몇몇 분들은 이걸 '총은 액션 연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라고 합니다. 일단 직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총의 사격자세는 대동소이한데다가 검과 같은 냉병기보다 단조로워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영상매체에서 액션이라는 것은 검이냐 총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합을 어떻게 짜느냐죠. 검을 써도 제대로 된 합을 짜지 않으면 상당히 단조로워 보이고, 총이라도 제대로 합을 짜면 시각적으로 볼만한 영상이 나오죠. 단지 총기 액션의 합을 짜는데 검을 다루는 것처럼 합을 짜면 기괴한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이 예시로 대표적인게 무사시 건도죠.
극장판 데이트 어 라이브 마유리 저지먼트 비쥬얼 인터뷰 번역.
By 空気의 이것저것 생활사. | 2015년 9월 3일 |
![극장판 데이트 어 라이브 마유리 저지먼트 비쥬얼 인터뷰 번역.](https://img.zoomtrend.com/2015/09/03/a0031430_55e7242c5e1b8.png)
극장판 데이트・어・라이브 마유리 저지먼트 오피셜 팜플렛(劇場版 デート・ア・ライブ 万由里ジャッジメント OFFICIAL PAMPHLET)시도& 정령 etc. 비주얼 인터뷰士道&精霊etc. ビジュアルインタビューSHIDO & SPRITS VISUALINTERVIEW CODENAME: PRINCESS夜刀神 十香 YATOGAMI TOHKA「시도랑 데이트 할 수 있는것이냐!? 지금부터인것이냐!? 지금부터 가도 좋은것인가!? 」 이 세계에 나타날 때마다, 대 정령부대(AST)에게 반복적인 공격을 받아, 인간에게 매우 강한 불신감을 품고 있다.평소에는 천진난만하게, 어떤 일을 대할때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의심하는것을 모르기 때문에 무엇이든 쉽게 믿는다. 밝고 쾌할 하지만, 시도에게
힐링 치유가 필요할 때면 보는 애니 : 바라카몬!!!!
By 미도리™의 꿈이 현실이 되는 리뷰천국! | 2018년 12월 11일 |
힐링이 필요할 때 좋은 애니메이션을 소개할까 합니다. 네다씹이지만 괜찮아!! 바로 힐링 치유물 애니메이션 바라카몬!!!! 기본, 기본에 충실해서 젊은 나이에 정상의 위치에 선 서예가 한다 세이슈와 시골 섬마을에서 티하나 없이 자란 꼬맹이 코토이시 나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힐링 애니메이션이랍니다. 한 서예대회에서 입상하게 된 한다 세이슈! 이에 한다 세이슈의 글이 평범해서 지루하다는 혹평을 하는 관장님! 이에 격분한 한다 세이슈는 관장님에게 죽빵을 날리고 유배가듯 시골 섬마을로 가게 된답니다. 심성은 착하지만 기본에 집착해 자신만의 세계에 틀어박혀 꼬여있는 한다세이슈가 섬마을에서 코토이시 나루와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서예가로서의 한계의 벽을 뛰어넘고
케이온! 무비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3년 6월 22일 |
![케이온! 무비](https://img.zoomtrend.com/2013/06/22/a0011362_51c5522094ee9.jpg)
원작 4컷 만화를 인기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케이온!]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알고 보니까 일본에서는 상영한지 2년정도 지났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국내에서 소규모 개봉했기에 뒤늦게 보고 왔죠. 생각해보니 원작 만화는 고사하고 TV 애니메이션도 제대로 안봤기에 이게 괜찮은 선택인가 싶었는데, 이전에 나온 애니메이션을 안봤다해도 보는데 큰 지장이 없었고 본편도 생각보다 괜찮았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루 1회 상영에 조조가 아니라서 비싸게 봤다는 사실에는 조금은 뼈아프지만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늘 그랬던것처럼 [케이온! 무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대학교 합격까지 확정된 상황에서 졸업만을 기다리고 있는 '방과 후 티타임' 3학년 멤버들인 히라사와 유이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