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서 보는 것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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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보는 것이라고 해도
자전거를 타고 데굴데굴하는 것도 제법 힘든데 그 무거운 DSLR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좀 그렇지 않냐? 라는 말도 하지요.비록 어둑해진 날씨에 달리던 자전거 세워놓고 손각대로 후다닥 찍은 것이라서 엉성하지만 그 분위기를 좋아합니다.특히 폭발이 터지고 난 후에 살짝 살짝 보이는 흰 연기가 불꽃 뒤편에 흩날리는 것을 보면서 또 즐거웠답니다.가끔은 우연의 산물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그런 기분을 느끼기만 하고 남겨두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생각을 하지요.한국 서울에서 그렇게 붗꽃놀이를 많이 볼 수 있었다는 것을 봐도 2012년은 또 새롭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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