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95일차, 안녕 안다만! 안녕 콜카타!
By 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 2017년 11월 1일 |
아침 6시 오늘은 오후에 비행기 타고 콜카타로 돌아가는 날입니다.딱히 일정도 없는데 오전 6시에 눈이 떠지네요ㅋㅋㅋ하도 하벨록에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여서 그런가 봅니다 에어컨 고장 일어나 보니 방은 살짝 덥고, 에어컨이 꺼져 있습니다.나중에 보니 도중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안 나온 거더군요.전 성환이가 자다가 추워서 끈 줄 알았는데, 고장난거였음;;; 환불 에어컨이 고장나서 안나왔다는 사실을 호텔 프론트에 말하니에어컨 값이라며 200루피를 돌려줍니다ㅋㅋ이 호텔 가격이 1박 1800루피였는데, 그것치곤 에어컨값이 야박하긴 하지만 큰 불편 없이 지냈으니 괜찮습니다 아침식사 호텔 1층 레스토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