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무트]5차 성전 결과
By [PPP] Note. | 2013년 4월 23일 |
기사단 9위, 개인 248위. 시바를 타 묵긴 했는데 성전 막날에 기사단 내에서 웃긴 일이 좀 많았음.이번 성전 하려고 용병이랑 전 조커기사단을 흡수합병했는데 그 안에서 배신과 통수가 난무해서ㅋㅋㅋ음... 사랑과 시바? 시바와 전쟁?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아주 딱 걸맞는, 그런 내용.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앞 일을 예측할 수 없는, 기사단 내 개인 15위를 노리는 진흙탕 치킨레이스. 그리고 그 통수 최대피해자는 나ㅋㅋㅋ 공코가 490밖에 안돼서 120만 찍는데 600홀(+개인홀 100개)쯤 사용함.기단 내 15위 들어서 시바 2장 뽑으면 본전이었는데 놓쳐서 350홀 날림. 지금은 함구령 내려져 있어서 자세히 적지는 못하지만개개인간 이야기 끝나고 내용 정리되면 자세히 포스팅할듯.한가지 깨달은 점
바하무트, 간만에 지름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2월 20일 |
![바하무트, 간만에 지름](https://img.zoomtrend.com/2013/02/20/b0037512_51237ada5ed74.jpg)
성전을 앞두고 장사 좀 해먹으려고 카드팩을 내놨지요. 그래서 안 질러준지도 좀 된 것 같아서 한 번 속는 셈 치고 낚여봤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내가 안 속을리가 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500코인은 이렇게 허공에 날리고 다음 단계를 까봤습니다. ................와.............님들 저 뽑기로 S레어 보는거 처음이에요. 우와....................이거 나오려고 밤마다 그렇게 하이노멀과 레어만 나왔었나봐요.............여튼 유키무라 이후로는 3단계까지 전부 레어 파티만 하는 바람에 다시 울고 이번엔 보너스로 얹어주는 티켓을 까봤습니다. 앗싸 성전 시즌 한정 신상! 잽싸게 팔아치웠습니다. 야........................SR/S
바하무트, 성전 결과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2월 27일 |
개인홀파 45개 가량과 바하무트 여캐들이 선물한 초콜렛들을 불사른 결과...개인 성적은 3000위권, 기사단은 60위권 정도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애나는 로그인으로 받는 것 포함 3장입니다. 어흐흑 왜 난 햄보칼 수 없어 ㅠㅠ풀진화하고 싶었는데 아이고 아이고 베어울프도 풀진화 못 시켰는데 아이고 아이고 그래도 다크제너럴은 50홀 정도에 팔아치워서 용돈 벌이 좀 했고, 하레 티켓은 망했으므로 생략. 그나저나 제일 막판에 다들 달릴까 말까 고민하느라 60만인가 70만인가 차이 나던걸 갑자기 다들 홀파를 드링킹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는데 정말 다들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습니다...만 상대 기사단은 멘붕이었을듯.
바하무트, 철벽방어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2년 10월 23일 |
![바하무트, 철벽방어](https://img.zoomtrend.com/2012/10/23/b0037512_5085424cbb88b.jpg)
롯데도 졌는데 이긴 이야기라도 좀 적어봐야지... 부캐 레벨이 좀 높아지니 간간히 뚫리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번엔 안 쓰는 플랩 드래곤에 싸구려 방어버프용 카드까지 투입해봤습니다. 결과. 같은 색은 동일인인데요, 뭘 저렇게까지 뚫어보려고 열심일까요...-_-;;; 전 그냥 항상 랜덤 매치만 애용해서 누굴 노리진 않는데 음 -_-;;; 그리고 혹시 뚫렸더라도 보복가봤자 이길 수 없으니 그냥 포기합니다. 전 포기가 빠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