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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닥터 스트레인지 - 그린 랜턴이 했어야 했던 코즈믹 판타지 -
이것은 마블이 DC에게 보내는 두번째 넘을 수 없는 벽이다. 이 영화는 두 가지 불안 요소를 가지고 있다. 첫 째는 이미 아이언맨 부터 시작했던 과연 마법을 쓰는 캐릭터를 실사에서 어떻게 표현하느냐이고 두 번째는 화력이 아닌 속성으로써 싸워야 하는 적의 이미지다. 그리고 이 영화는 보기 좋게 두 불안 요소를 깔끔하게 해결했다. 지금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어로들은 전부 힘과 상식 그리고 과학이라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인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부분에 한해서 적과 대립하고 이겨냈다. 하물며 마인드 스톤으로 지배 받은 아군 조차 충격요법으로 깨웠다. 하지만 이제 앞으로 다가올 적은 우리가 아는 물리 법칙을 훨씬 뛰어 넘는 존재인 것이고 이는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이란 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