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한정 굿즈] 눈보라를 뚫고온 너의 이름은 한정판 풀그래픽 티셔츠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7년 1월 20일 |
오늘 오전부터 슬슬 흩날리던 눈빨... 그래도 오후에도 50% 정도 밖에 안되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어느샌가 눈보라로 바뀌었음...... 스샷은 좀 전의 9시 30분 정도지만 눈보라 예보는 2시부터 쭈욱 계속 됐습니다. 당시의 상황...... 앞이 안보인드아......... 워매....... 내 택배 괜찮을까......... 가끔 이런 날씨에는 택배가 지연되기도 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랬는데, 무사히 도착. 그런데 도착 시간이 오후 7시 넘어서....... 이 눈보라 휘날리는 날씨에 힘들게 택배를 전해주신 집배원님께 무한의 감사를....... 이번에 지른건 너의 이름은의 한정판 셔츠들 입니다. 먼저 첫번째 티셔츠를 뜯어보겠습니다. 포장상태가 굉장히 더럽네요(?). 바로 이 너
너의 이름은 성우 논란속에서...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6월 21일 |
요즘 한국 애니계쪽에서 핫한 너의 이름은 더빙성우문제인데 비성우 연예인 더빙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죠 물론 이 이야기는 예전부터 꾸준히 있던이야기고 이 이야기가 나오면 '비성우 연예인 더빙은 문제없다'측에서 꼭 들고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비성우연예인을 쓰는데요?','너의이름은도 배우출신이거든요?','톰행크스는요?'...등등이죠 어찌보면 맞는말 같아보이지만 사실 커다란 문제가 하나 있죠 바로 이쪽은 '더빙'이고 저쪽은 '제작'이라는 점입니다... [더빙을 위한 성우]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위한 성우] 이게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있는것일까요?
[애니] 너의 이름은. 을 보았습니다.
By 이것저것... | 2016년 12월 30일 |
지난 각종 영화제(부산, 부천) 초대작등으로 국내 상영이 있었던..2016년 일본 극장애니 기록을 모조리 갱신중인 화재작 너의 이름은. 의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1/4 정식개봉에 앞서 12/31 과 1/1 은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3사에서 유료시사회(라 쓰고 선행개봉) 를 진행하며관람특전으로 3사가 각기 다른 이미지의 포스터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펀딩을 통한 특별상영회(감독님초대)도 있습니다만..아쉽게도 너무 늦게 정보를 접해 참여를 못한..ㅠㅠ개봉초기 스케쥴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내한하여 바쁘게 이곳저곳 상영관을 돌아다니실 예정같습니다.운이 좋으면 감독님 얼굴한번 보겠네요.^^상영이 끝나고 철퇴중 메가박스 코엑스점 입구의 광고판이 마침..30일 다녀온 시사회는 올윈이란곳에서 입찰형식으로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