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CBT 1일차 감상.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4년 4월 25일 |
클베 당첨되고 금요일 시작인지 모르고 수요일에 설치하고 조아라 했다가 목요일에 데굴멍한 1人(...) 오오. 다음 오오... 2차 비밀번호를 요구합니다. 사실 다음 로그인에서 OTP를 지원한다면 2차 비밀번호가 필요없기는 한데... 프리셋 자체가 모델급이라 사실 손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커스터마이즈가 숫자로 조절하는게 아니라 마우스로 볼륨을 조절하는 방식이라서 절대 같은 모습이 나올수없는듯. 그러니 가슴을 키웁시다 스샷은 여기까지하고 찍은것도 없고 퀘스트 부분을 말하자면 미니맵에 퀘스트 표시가 안뜹니다. 대신 연계퀘스트가 많고 없던 퀘스트도 하나 하나 클릭해서 관계를 쌓다보면 퀘스트가 뜨는 방식(...) 그리고 대부분 퀘스트는 미니맵 혹
검은사막. 솔직하게 말하세요. 디자인팀 안티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3월 12일 |
매 패치일마다 아바타가 뭐 나오는지 관심있게 보는편인데 일하다가 보고 급뿜해서 그림판으로 슥슥 붙여봄 클릭하면 크고 알름다워집니다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셋효과는 채집에 특화되어있기는 한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지갑을 지켜줘서
하루 늦은 블앤소 3차 CBT 이야기.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2년 4월 23일 |
사실 어제 소울파티에 저녁 즈음 몰래 들어갔더랍니다;;; 공홈 영웅등급이라지만 신청을 안했으니 '블소기어 레이오네' 해야죠 뭐(...) (시간이 안날 줄 알고 신청을 안했는데 아뿔싸, 시간이 나버렸다라는 슬픈 이야기.) (과거 CBT에 참여했을 경우 25일부터 참여 가능!) 어쨌든간에, 3차 CBT가 곧 시작되는군요. 소환사의 경우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할 듯 싶고(이번에 소환사 컨셉이 변한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권사를 하게 될 것 같군요. 다만 이번에도 권레기면 오베 이후 직업 선택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부터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는데.... 도대체 가슴 상하좌우는 왜 넣은건지;;; 당혹스럽네요. 물론 자유로운 커스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