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4 FGT 소감
By Lair of the xian | 2015년 2월 3일 |
![창세기전 4 FGT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5/02/03/d0005027_54ce6130833fc.jpg)
이미 다른 분들의 후기 등에서 드러났듯 이번 창세기전 4 FGT의 경우 PRESS 참여가 눈에 띄지 않고 언론사의 보도들도 일괄적인 보도자료 혹은 FGT 참가자들의 인터뷰 정도로 거의 대치될 만큼 보안에 신경 쓰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가이드라인을 묻는 FGT 참가자의 질문에, 게임 관련된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식의 답변이 왔을 정도입니다.(제가 그런 답변을 직접 받지는 않았지만 창세기전 관련 카페에 보면 그런 언급이 있지요.) 저 역시 비밀유지 서약서를 쓰기도 했고 스크린샷 혹은 게임화면 등은 촬영 금지였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비평이나 소개가 아니라 소감 혹은 감상 정도에만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을 부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소프트맥스가 오
미나미가 4기 2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1월 14일 |
![미나미가 4기 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1/14/e0086097_50f2747d69ded.jpg)
이번화는 미나미가의 진 히로인... 마코 짱이 메인입니다. 역시 마코짱은 귀엽네요. 원래는.... 바보지만.... 마코 짱으로 변하면 정말 귀엽죠. 이번화의 메인 스토리는..... 마코 짱의 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마코 짱. 언제까지 모두를 속일 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모든 것의 시작. 카나에게 받은 머리핀을 카나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하루카에게 받은 스페이스 머리핀으로 파워 업 합니다!! 마코짱은 영원히 마코 짱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또 다른 미나미 가의 막내. 토마 양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도 성 정체성 때문에 고민에 빠진 소녀입니다. 뭐, 여기서부터는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앞부분도 제대로 직접 보시길! 그럼 오랜만에 키워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2화(完)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2월 25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2화(完)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2/25/d0025291_50d73cad32906.jpg)
아 릿카 귀엽 마지막은 그야말로 청춘 스토리로 완결이 됐군요. 생각하기에 따라서 오픈엔딩이 될 수도 있고 깔끔하게 끝난 엔딩이 될 수도 있는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2화(完)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죠죠의 기묘한 모험 4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0월 27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4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0/27/d0025291_508b585bef942.jpg)
요동친다 하트!!! 불타오를 정도로 히트!!!!!! 선도 파문!!! 오버 드라이브!!!!!!!!!! 매화 명대사 퍼레이드를 날리고 계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입니다. 전개가 상당히 빠른 느낌이군요. 파문을 배웠나 싶었더니 벌써 디오를 잡으러 가네 뭔가 감상을 쓰려고 스샷을 딱 봤는데 죠죠밖에 없어서 놀랐습니다. 에레나가 그렇게 예쁘게 성장해서 나왔는데(...) 에레나 스샷은 안 찍고 파문질주에 정신팔려서... 그치만 저 대사를 연기하는 오키츠 씨는 되게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지라(?) 죠죠러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죠죠러가 아닌 사람한테 죠죠 역을 시키진 않았겠지? 남자 성우들 중에서 저 대사를 실제로 연기하고 싶어 할 사람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