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품찬이 100억이 넘는다라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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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품찬이 100억이 넘는다라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2월 7일

올 겨울 최고의 파장은 차우찬을 둘러싼 계약이 아닐까 합니다. 아니 커리어 내내 평균 150이닝을 단 한번도 기록하지 못했던 선수가 100억이 넘는다니 이 금액은 오승환 한신 갈때 보다 고액이죠. 최형우야 100억 이상 받을만한 활약을 꾸준히 해왔다고 하지만 차우찬은 그저 웃음만 나는 수준입니다. 뭐 굳이 차우찬의 국내 최고급 능력 한 경기 내에서 공을 가장 많이 던지는 투수 이거 한가지 정도만 독보적인 능력인데 계약이 성사되면 정창용이 얼마나 챙기는지 모르겠지만 실로 대단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탈삼진 타이틀도 15시즌에 딴 적 있지만 바로 올해만 봐도 이닝당 탈삼진은 똑 떨어졌고 커리어 최고의 시즌이라 하는 10시즌 이후 11시즌은 대차게 망했죠. 이렇듯 기복이 널뛰는 선수의 미래가치가 저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