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트 오브 겟팅 바이 , 2011

in:D|2013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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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트 오브 겟팅 바이 , 2011

더 아트 오브 겟팅 바이 , 2011

in:D|2013년 10월 7일

[더 아트 오브 겟팅 바이 , 2011] 얼굴도 반반하고 슥슥 그리는 낙서는 예술이고 분명히 똑똑하긴 한데, 삶의 의미를 못찾겠다며 수업을 안듣고, 심지어 생각을 좀 해야겠다며 학교도 빼먹는다. 영화 초반에 그려지는 주인공 조지는 뭐 이런 매력적인 인간이 있나 싶을 정도인데 결국엔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 그 매력이 한 순간에 찌질함으로 전복 된다. 어쨌든 한창인 사춘기 소년일 뿐이고 스스로 getting worse 를 반복하는, 남들보다 사회성이 한참 떨어지는 꼬맹이다. 매력적인 것과 중2병은 한 끗 차이가 채 나지 않는다. 고유의 매력은 곧 고유의 찌질함인 것이다. 중2병의 이야기도 가공하기에 따라서 걸작이 되기도 하는데 이 영화는 중2병계의 베스트로 꼽을만 하다. 80분의 짧은 러닝타임도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