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체절명도시3 - 5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12월 20일 |
무너진 저~쪽 다리에서 사람이 보인다는 사키.너 시력이 몇이냐. 또다시 일어나는 천지개벽 우루루렄렄 안전한루트로 잘 대피하는 생존왕 파트너들. PSP 아날로그 스틱과의 전투전에 지진이 일어나고 뒤의 건물이 무너지고 난리. 섬이.. 가라앉고 있어... 저건 히카와씨? 지진에 의해 물쌀에 빠져 휩쓸려버린 히카와. 고맙네.. / 사키: 괜찮으세요 이시자와씨?/ 어떻게 내 이름을? 아까 그 피난소에서 날 봤었나보군. 돌아가려는 다리가 무너지고. 이놈의 아저씨는 뒷짐지고, 처자하고 같이 차를 밀게 만들다니. 히카와를 구하러 가자니 이미 늦었다는 아저씨. 우릴 발견한 아야미에게 히카와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오, 오빠...! 지질학자일로 하즈키건설 사장과 알고 있고 아야미는 하즈키사
빙의화의 서버 경유 매칭 횟수가 100만회를 넘은 모양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8년 4월 17일 |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황혼프론티어 홈페이지 쪽으로 일기 (블로그) 갱신이 있었던 모양이더군요. 갱신이 있었길레 빙의화 사운드 트랙 관련일까 싶었습니다만 (마스터업 혹은 실물 사진 공개 라던가) 의외의 내용이었습니다. ○ 관련 페이지 : 運営近況など 운영 근황 등 (황혼프론티어 홈페이지) 프로그램 담당인 spsp 님의 갱신이었는데, 다름 아니라 4/11 시점에서 빙의화의 로비 서버를 경유한 매칭 횟수가 100만회를 맞이하였다고 하는군요. 심비록이 같은 시기에 71만회를 기록하였다고 하는데, 빙의화는 그것을 좀 더 많이 넘어선 모양이었습니다. 서버 경유의 매칭 기능은 심비록 시절부터 생겼는데, 황혼쪽에서 그쪽을 운영하며 이런저런 것을 배울 수
답이없는도시3 - 3 무너져가는 개념과 그녀의 한숨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11월 26일 |
피난소로 같이 가기로한 아야미의 상처가 심한데사키가 지하상가의 약국이 있는곳을 기억했다 사키: 소독약과 붕대가 있으면 될거야. 너희들은 잠깐 기다려/ 하즈키는 제게 맡기고 다녀오세요 (선택) 지진이 일어나 히이익 무서워해보는 나오키/ 코우사카씨.. 지진 멈췄는데요... 지진에의해 걱정되어 약국으로 가본다 아야미는 놔두고 쉬더라 그나마 넓고 이제 익숙해서 좋군 건너오는중엔 약진에도 말로 겁내는 아야미 애매한 이동에 의한 고생 유도 올라설곳을 위해 이런저런 행동들도 한다 흰색 아야미: 사키씨 무사했군요./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럼 어서 들어가볼까 메인캐릭들만 쉬는구나 약국 화장실 세면대 앞을 확인하면 거울앞에서 느끼하게 머리넘기고 있다 치료 후 나오니 가스가 나오고있다. 애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