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영화 마니아들이 추천하는 공포영화들 [레딧번역]
By 번역 및 만화 | 2016년 10월 2일 |
insolence-896 Creep(넷플릭스에서 하는)은 진짜 괴상해. 좀 너무 사실적인 듯 한데-나나 다른 무고한 시민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상상하게 만들어. 다 보고날 쯤이면 내 피부를 찢어버리고싶은 기분이 되지. kelxp 장화홍련(한국 영화)나 Shutter 오리지널 버젼(태국 영화), 이 두 영화는 내게 악몽을 꾸게 했어. 특히 Shutter의 엔딩이... Grandmasterchoda 블레어위치 프로젝트가 나왔을 때, 나는 극장에 가려고 차를 타고 30km넘게 산을 넘어 달렸지. 집으로 오는 길에, 나는 완전 겁에 질려있었고, 내 78MG가 길에서 갑자기 퍼지기라도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밖에는 생각 할 수 없었어. Teamsneaking 링. 그 여자는
2021 주간 스케줄러 탁상형 달력도 함께 채우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0년 12월 17일 |
아델의 이야기 1부와 2부 - 약간은 특별한 사랑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15일 |
이 영화 역시 개봉이 목전입니다만, 길이도 그렇고, 웬지 편집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결국 이때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영화들은 개봉한다고 해도 찾아가기가 힘들 거라는 계산도 상당수 깔려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상황이 그렇다 보니 제가 이 시간대에 바라던 다른 영화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오래 못 내려가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지라 최대한 액기스만 뽑아 올리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한 사전 정보는 역시나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인데, 칸 영화제에서의 호평과 여러 가지 그 외의 것들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한 면도 있습니다.
아내의맛 조작 함소원 남편 모든것이 가짜 였었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4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