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월탱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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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월탱생활

1.처음엔 뭐가 뭔지 몰랐습니다. 친구놈에게 월탱 이야기를 듣고 발을 담그게 되었는데 뭐 중전차는 이러이러하다 구축전차는 이러이러하다 이런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티타임이니 목고자니 그런 이야기였어요. 여하튼 그래서 월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밀덕도 아닌데 이런거 왜 하냐 스스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냥 롤 하다 질리면 이거하자.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죠. 2.1티어 죽도록 굴리다보니 겨우 적응하긴 적응했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부터 무슨 국가 트리로 갈지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독일은 하고 싶지는 않았죠. 독일 안습이라는 말은 들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남들이 찬양하던 독일 전차를 보니 그렇게 정감이 안갔습니다. 결국엔 영국이 떡장이라는 말을 듣고 한번 할려고 했는데. 마틸다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