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무트, 간만에 지름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2월 20일 |
![바하무트, 간만에 지름](https://img.zoomtrend.com/2013/02/20/b0037512_51237ada5ed74.jpg)
성전을 앞두고 장사 좀 해먹으려고 카드팩을 내놨지요. 그래서 안 질러준지도 좀 된 것 같아서 한 번 속는 셈 치고 낚여봤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내가 안 속을리가 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500코인은 이렇게 허공에 날리고 다음 단계를 까봤습니다. ................와.............님들 저 뽑기로 S레어 보는거 처음이에요. 우와....................이거 나오려고 밤마다 그렇게 하이노멀과 레어만 나왔었나봐요.............여튼 유키무라 이후로는 3단계까지 전부 레어 파티만 하는 바람에 다시 울고 이번엔 보너스로 얹어주는 티켓을 까봤습니다. 앗싸 성전 시즌 한정 신상! 잽싸게 팔아치웠습니다. 야........................SR/S
바하무트, 성전 결과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2월 27일 |
개인홀파 45개 가량과 바하무트 여캐들이 선물한 초콜렛들을 불사른 결과...개인 성적은 3000위권, 기사단은 60위권 정도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애나는 로그인으로 받는 것 포함 3장입니다. 어흐흑 왜 난 햄보칼 수 없어 ㅠㅠ풀진화하고 싶었는데 아이고 아이고 베어울프도 풀진화 못 시켰는데 아이고 아이고 그래도 다크제너럴은 50홀 정도에 팔아치워서 용돈 벌이 좀 했고, 하레 티켓은 망했으므로 생략. 그나저나 제일 막판에 다들 달릴까 말까 고민하느라 60만인가 70만인가 차이 나던걸 갑자기 다들 홀파를 드링킹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는데 정말 다들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습니다...만 상대 기사단은 멘붕이었을듯.
바하무트, 철벽방어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2년 10월 23일 |
![바하무트, 철벽방어](https://img.zoomtrend.com/2012/10/23/b0037512_5085424cbb88b.jpg)
롯데도 졌는데 이긴 이야기라도 좀 적어봐야지... 부캐 레벨이 좀 높아지니 간간히 뚫리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번엔 안 쓰는 플랩 드래곤에 싸구려 방어버프용 카드까지 투입해봤습니다. 결과. 같은 색은 동일인인데요, 뭘 저렇게까지 뚫어보려고 열심일까요...-_-;;; 전 그냥 항상 랜덤 매치만 애용해서 누굴 노리진 않는데 음 -_-;;; 그리고 혹시 뚫렸더라도 보복가봤자 이길 수 없으니 그냥 포기합니다. 전 포기가 빠른 여자.
[바하무트] 성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By 나루나미의 주저리 주저리 | 2012년 12월 13일 |
![[바하무트] 성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13/e0057611_50c8a976231a6.jpg)
이번 초대 이벤트는 이브리시아! 마족이긴 한데 19이볼 카드는 죄다 잉여라서 고민... 4일간의 성전 이벤트 기간은 짧았지만, 무려 12회전이라는 긴 전투라서 또 하라고 하면 탈진 걸릴것 같은 이벤트가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기사단 9위, 개인 136위로 마무리!!! 첨에는 무난히 기사단 50위 안에만 노려보자 하면서 출발했는데 갑자기 기사단 목표를 10위권 안으로 잡으면서 급속도로 달리기 시작...-ㅅ- 음...이게 성전 진행중에는 폰을 손에 놓을 수 없는게 너무 부담이더군요... 어쨌든 목표 달성?? 대충 들어간 홀은 약 250홀 정도.... 많이도 먹었습니다. ㅠ_ㅜ 이런저런 기사단이랑 붙다보니 재밌는 기사단들이 많더군요. 특히 원탑으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