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불꽃 대장간의 영혼 도서관 작업장 용광로 공략 및 보상
By 선비의 엣헴블로그 | 2024년 5월 31일 |
올해 했던/하는 게임들 이야기.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8월 10일 |
1. 와우 정확히 말하면 올해 2월까지 했다가 접고, 5월쯤에 부활의 두루마리를 받아서 사제 만렙 바로 전까지 키우다가 또 접었네요. 기억나는 건 지금까지 간 던전 중 제일 금방 지겨워졌던 용의 영혼 레이드 던전과 5인 던전 정도입니다. 현실크리 때문에 잠시 쉰 적은 있어도 게임이 지겨워서 이렇게 오래 접은 건 처음입니다. 전장도 한계가 있고 용의 영혼은 나중에는 졸면서 해도 클리어 할 정도로 지겨웠으니까요. 판다리아의 안개는 이것저것 재미있는게 많이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복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실크리 문제도 있고 8년 묵은 게임의 한계가 슬슬 보이거든요. 예를 들면 그래픽이라던가... 요건 접기 직전 찍은 제 주술사. 그래도 PC방에 가서라도 사전 월드 이벤트인 테라모어 퀘스트
친구와 롤할때는 지인과 할때랑 다르다.
By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 2012년 7월 5일 |
저같은 경우는 롤하다가 망하든 흥하든 할말 다하고 뭐 못하면 왜 그럼 이러면서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류입니다만. 그러다보니 가끔 기분 상하면 트러블도 생깁니다. 그래도 끝나면 다 풀고 하는데 친구들은 들을려고 하지않으니 아... 망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