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의 마지막 필살기
By 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 2012년 8월 31일 |
저글링만 잘 하면 세계 챔피언 레벨. 스타 크래프트의 것과는 다른 것임.
FFAB 파이널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 공략 4 Tip편
By Why I don't use magic? | 2012년 9월 5일 |
기본적으로 하는 방법은 공략 1,2,3을 통해 진행을 해보았으니 초반부나 중반부에 유용하게 쓸수 있는 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걸로 FFAB 공략을 마치며, 중상급 편은 앞으로 진행이 더 될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템도 안나와서 진행도 거의 막혔고 공방업도 거의 안되거든요... 1. 파티를 맺자 FFAB에서 파티는 같은 비공정단에 소속될 수도 있으며 응원포인트의 3배 증가라는 효과도 있습니다. 게다가 제일 큰 이유로는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포션과 하이포션의 한도수가 증가되며 매일 로그인 시에 1회로 몇개씩 지급됩니다. 최대 10명까지 파티를 맺을 수 있으므로, 최대치를 맞출 수록 한도수와 지급수가 증가되므로 초반에는 다른 곳에 끼어서라도 10인 파티에 끼시는걸 추천합니다.
드라군 마이트 (Dragoon Might) (1995)
By 석둘셋넷 | 2021년 3월 7일 |
스트리트 파이터 2가 크나큰 성공을 거두자 많은 게임회사들이 앞다투어 대전액션게임을 너도나도 발매하던 시절이 있었다. 게임의 명가인 코나미도 예외는 아니어서1993년에 마샬 챔피언 (Martial Champion)이라는 이름의 대전액션게임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대전액션게임치이기에 게임의 시스템적인 완성도를 따질 수는 없으나직접 해본 입장에서 그냥 드는 생각은 '이 게임 정말 별로네' 였던 것 같다.캐릭터들도 별로 매력이 없었고 캐릭터당 필살기는 겨우 두 개 남짓...동작도 조금 부자연스러운 것 같고 ...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처음 접했을 때 느껴졌던 대단함 같은게 없었던 것 같다. 다른 유저들도 나와 비슷하게 느꼈는지 마샬 챔피언 앞은 늘 한산하였고한 달 조금 넘어선 즈음에 다른 신작 게임이 들어서
게임 개발자「마지막 미션의 이름은 어쩌지…그래!」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월 12일 |
1 게임 개발자 「게임 타이틀을 그대로 쓰자!」 2 좋다 3 긴 여행의 끝 같은 느낌이 좋아 4 유능 전 그냥 심플하게 결전 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5 몬스터 헌터 6 ???「화염의 우주 최종 결전」 7 퀘스트명 「몬스터 헌터」 미칠 정도로 좋다 8 플랜C 좋음 9 좋네 10 초기 쵸코런이면 작은 성전인가 90 >>10 그거 진짜 멋짐 11 서양겜은 결착을 낸다 같은 게 되기 쉽고 12 타이틀이 복선이 될 수록 좋다 14 결전 등등 심플한 것도 좋아 15 -탈출- 17 지구방위군4 라스보스 명 어스 이터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