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11월말 등급표 공략 & 블프 쿠폰 공개(에이스 복각)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1월 26일 |
[오버워치] 인상평과 메이 만세!!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6월 16일 |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몇판해봤는데 결국엔 능력자형 FPS네요. 퀘이크같은 느낌~ 현실형 FPS가 많아왔던지라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긴 하지만 모드로서는 그렇~게 차별화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FPS하면 기본적으로 같은 캐릭터를 가지고 싸운다는 느낌인데(총을 팔아먹으니 다르긴 하지만 ㅠㅠ) 이건 상극이 되는 캐릭터가 무조건 있다보니;; 강제로 미션이나 상대구성에 따라 선택권이 박탈되는 느낌?? 롤같은건데 그건 끝까지해야하는 것인데 반해 이건.. 그러다보니 가볍게 하기는 좋지만 눈에 확 들어오진 않아서 현재로선 그다지 끌리지 않는 정도? 세일을 많이 하지 않는다음에야~ 손이 느려 FPS를 원래 잘 못하기도 하고 ㅠㅠ 그래도 캐쥬얼함 때문에 FP
P4G 플레이 중 -마리의 시 (1)
By 아트라의 망상공간 | 2012년 11월 27일 |
여전히 P4G를 플레이 중입니다. 저번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P4가 비타로 이식되면서 새로이 추가된 캐릭터가 하나 있지요. 그거이 바로 하나자와 카나가 성우를 맡은 '마리', 게임 내에서 벨벳 룸에 앉아 스킬카드를 전서 형식으로 등록해주거나, '영겁'의 커뮤니티를 쌓는 캐릭터죠. 근데 이 캐릭터가 중2병 끼가 있는지 게임 플레이 도중 벨벳룸에 들어갈 때 가끔 마리가 쓴 '시'가 나오는데... 다음은 23시간의 플레이 동안 본 두개의 시입니다. 그러씀미다, 생긴거랑 하나카나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는 Goodbye, So Long… Baby
[칸코레] 계속되는 연습전 동영상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0월 3일 |
오늘의 오후반 연습전 동영상은 하나씩 끊어서 올리지 않고 5번 연습전을 연속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녹화했습니다 단기 기함보다는 다채로운 구성의 상대방들이 많아서 도전하는 쪽도 재미있었네요 화력형, 제공권 장악형, 잠수함 포함형, 수뢰전대형... 연습전은 임무 달성 때문에 승리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만 기왕이면 S승리를, 그리고 더 나아가서 약체 칸무스 한 둘을 페널티로 안고서도 경험치를 벌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여러 종류의 칸무스를 고르게 키워둘수록 더 많은 상황에 대응이 가능하니 육성하는 함종은 다양하게<- 시간이 지나면 연습전에서 패배 마크를 보는 것이 얼마나 드문 일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