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ly와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콜라보레이션이 실현
By 4ever-ing | 2013년 11월 30일 |
Superfly가 주제가를 담당하는 TV아사히 계 목요 드라마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가 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7화째의 엔딩(11월 28일 방송)에 Superfly가 등장한다. 전작도 Superfly가 주제가를 담당(주제가 : 'Force'). 이번 작품의 주제가 'Bi-Li-Li Emotion'도 Superfly인것 같은 록 넘버로 완성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엔딩에서는 Superfly가 힘차게 퍼포먼스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사실은 이 'Bi-Li-Li Emotion'을 자신의 Music Video 밖에서 퍼포먼스하는 것은 처음이다. 본인은 "드라마의 주제가를 부르며 엔딩에 출연한다고 하는 첫 시도로, 두근두근했습니다만,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 제의를 받았을 때, 만
호리키타 마키, 파일럿 제복 모습이 최초 공개! "기분이 아주 상쾌합니다!"
By 4ever-ing | 2013년 9월 14일 |
10월 15일 스타트의 후지TV 계 드라마 '미스 파일럿'(매주 화요일 21:00~21:54)에서 여성 파일럿 후보생을 연기하는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의 제복 모습이 10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호리키타에게는 2012년 NHK 연속 TV 소설 '우메짱 선생' 이후 처음으로 약 1년 반만의 드라마. 대형 여객기 파일럿을 목표로하는 후보생·테즈카 하루 역을 맡아 ANA의 전면 협력 아래, 최난관에 도전하는 하루의 분투극을 그렸다. 호리키타는 동 드라마에서 여성 파일럿 제복을 착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파일럿은 동경의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그 유니폼에는 많은 무게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설명하고 "어깨 부분의 라인, 자켓, 넥타이 등 좋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내 자신도 입는 것으로, 기분이 아주
타케우치 유코, 노동 기준 감독관으로 도전. 첫회는 서비스 잔업
By 4ever-ing | 2013년 10월 3일 |
여배우 타케우치 유코 주연의 드라마 '단다 린·노동 기준 감독관'(니혼TV 계)가 2일 시작했다. 타케우치는 12년만에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노동자를 보호 '하기 위해 멈출 수 없는 블랙 회사에 맞서는 노동 기준 감독관 역에 도전한다. 드라마는 인기 만화 '카바치타레!'의 타지마 다카시가 'とんたにたかし' 명의로 원작을 다루어, 스즈키 마사카즈가 작화를 담당한 만화 '단다 린 1백 일'(코단샤)가 원작. 잘못된 것은 놓칠 수 없는 노동 기준 감독관인 단다 린(타케우치)이 니시 노동 기준 감독서에 부임, 남성 감독관들을 말려 들게 하면서 '서비스 잔업'이나 '이름 뿐인 관리직', '파워하라 경영자' 등의 블랙 기업에 맞서는 내용이다. 린의 지도계로 명령하는 감독관 미나미 산쵸를 마츠자카
'Doctor-X'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히트 드라마를 만화화. 8월에 만화책 발매
By 4ever-ing | 2013년 7월 25일 |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 주연으로 2012년 10~12월에 방송되어 히트한 드라마 'Doctor-X ~ 외과의·다이몬 미치코~'가 만화화되어 8월에 만화책이 발매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드라마를 다룬 나카조노 미호의 각본을 바탕으로 드라마 전체 8 화의 스토리가 만화화 될 예정이며, '소바점 겐안'의 카도타 히로시가 작화를 담당한다. 코믹스는 상하권으로 상권에 해당하는 'Doctor-X BOOK.1'(겐토샤)가 같은 달 9일에 발매된다. 드라마에서 파격적인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을 맡은 요네쿠라는 "설마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만화화되는 것은. 그렇지만 몹시 기쁩니다."라고 코멘트. "미치코의 특징도 잘 파악하고 있고, 귀엽게 그려주고 있군요. 드라마와는 또 다른 세계관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