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론 - 바닷 속에 가라앉은 일본 화물선 '올림피아 마루'

중독...|2014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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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 - 바닷 속에 가라앉은 일본 화물선 '올림피아 마루'

코론 - 바닷 속에 가라앉은 일본 화물선 '올림피아 마루'

중독...|2014년 7월 28일

드디어 렉 다이빙(난파선 다이빙)을 시작하는 첫날이다. 아침 8시반쯤 다이빙 샵에 모여 보트로 이동하고 대략 9시 전후로 방카 보트가 출발한다. 코론타운에서 난파선이 모여있는 다이빙 포인트까지는 1시간~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배 안에서 자유롭게 쉬면 되는데, 그나마 코론의 배는 느리지만 덜 시끄러워서 피곤함이 덜했다. 빠른 방카보트 중에서는 엔진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도 힘들고 머리가 아픈 경우도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다이빙 사이트에 다 와가면 마스터가 미리 리뷰를 해준다. 코론에 가라앉은 난파선들은 실제로 세계 2차대전 당시 1944년 9월 24일에 미군의 폭격을 받아 가라앉은 일본배들이다. 여러 개의 배가 근접 거리에 침몰해있다. 첫 다이빙은 올림피아 마루(Olympia Maru / Tangat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