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I TARI 3화에 나온 이탈리아어 번역
By 이보시오, 이보시오. 으사양반! 내가 뭘 잘못 했다고!? | 2012년 7월 17일 |
![TARI TARI 3화에 나온 이탈리아어 번역](https://img.zoomtrend.com/2012/07/17/f0060489_50041b62b27c5.jpg)
정작 이탈리아어는 청해가 부족해서 옮겨적지를 못하겠습니다... 아니 애초에 이탈리아어인지 스페인어인지도 모르겠지만... (겨우 momento 한 단어만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번역 방식은 우연히 확보한 독일어 자막본에서 해당 부분을 발췌해서 이탈리아어->독일어->영어->한국어를 통한 3중 중역(!)이기 때문에 진정한 고수님들의 번역 부탁드립니다. - 기존에 확보한 독일어 번역본 - (초반부:자전거 수리 부분)Dürfte ich mal kurz schauen?(노래함)Kein problemDas...es muss es sein...Du hast ihre augen und ihr Haar Du bist so hübsch, süße prinzessinWarte kurz!(후반부 :
TARI TARI 최종화 감상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2년 10월 3일 |
![TARI TARI 최종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0/03/e0064461_506beaa8b99a0.png)
오늘은 마이씨앗TV 에서 예상을 깨고(매주 수요일 VOD업! 이라면서 실상은 자정 직전에라도 올리는지 번번히 목요일에 보게 만들었기 때문에...) TARI TARI 최종화를 제대로 올려 놨기에 휴일에 여유롭게 최종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나눈 대화가 거의 고대로 재현되고 있어서 달리 덧붙일 말이 없을 정도.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이 작품에서 중요한 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라는 결과가 아니라 '그 일이 일어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에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엄밀히 말하면 그 어떤 과정에 '놀라는 게'아니라 '맘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였다는 것 정도? 일상 생활을 그리는 내용을 지닌 작품의 하위 분류에는 또 몇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이 작품은 글쎄...'
7월 신작 애니 1차 1화(아르카나 파밀리아,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타리타리, 토탈 이클립스, )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7월 5일 |
1. 따로쓸까 했는데 그러자니 별로 의욕도 없고 따로 쓸 만큼 뭐 많이 쓸 것도 없는지라 몰아서. 2. 아르카나 파밀리아 1화 여성향이긴 하지만 전 멋진 남캐도 여캐 못지 않게 좋아하는지라 뭐 괜찮으면 봐볼까...했지만 메인 히로인..이 아니라 히로 둘이 영 마음에 안 드네요. 노토 마미코가 맡은 여주인공의 경우엔 뭐 야생+둔감+천연+투희 속성 정도를 가진. 이성에 대해서 전혀 흥미 없는 무표정 소녀. 뭐 이런 계열 주인공으로서는 무난하네요. 게다가 전투능력도 나쁘진 않은 듯 싶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남자 쪽인데...후쿠야마 준, 나카무라 유이치, 요시노 히로유키, 코스기 쥬로타, 유사 코지 등등 호화 성우진은 좋습니다 좋아요. 다 좋은데... 문제는 메인인 리베르타랑 노바. 리베르타는 그
분기별 애니메이션 게시판 언급횟수 조사-2012년 3분기>소아온 그랜드슬램
By 본격 솩빠의 망한 프야매&애니 블로그 | 2013년 1월 6일 |
년차도 넘어갔으니 3, 4분기도 해야겠죠. 애갤러스로 첫 탐색 사이트 변경합니다. 애니존은 이제 글리젠률이 너무 떨어진다고 보아 그냥 그만둡니다. <복붙>조사방법: 각 분기별(1월 1일~3월 31일, 4월 1일~6월 30일, 7월 1일~9월 30일, 10월 1일~12월 31일 간의 각 애니 관련 게시판들에서 각 작품의 제목/별명이 제목에 드러나는 빈도수 정리. 2쿨 이상 애니메이션은 1쿨째가 방영한 분기에'만' 검색. 즉 예를 들자면 페제는 안 나오고 작년 4분기에만 나옴. 윤회의 라그랑제는 1분기. 애갤러스 검색에서 제일 많이 잡힌 8개만 다른 사이트에서 검색 나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잉여짓 조사사이트: 일단 글리젠율이 너무 낮으면 의미가 없기에... 디시인사이드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